20201031(토) 오늘의 클럽에반스 공연 : 준호운수
<포플레이 내한공연 2011 >초대이벤트 - 재즈월드
공연소식    2012.06.18 (Mon)
[2012년 포플레이 새 앨범 [Esprit De Four] 아시아 최초 공개]
 
포플레이, 이제 그들에게 그 이름 이상 또 다른 수사는 필요 없을 것이다. 그들은 네 명이고 그 네 명 각자 현재, 재즈 씬(scene)에서 최고의 플레이어들이다. 피아노의 밥 제임스(Bob James), 베이스의 네이단 이스트(Nathan East), 드럼의 허비 메이슨(Harvey Mason) 그리고 기타의 척 롭(Chuck Loeb)으로 이루어진 그들은 1991년 그룹 결성 이후, 20년 넘게 전세계 관객들에게 최고의 연주와 환희를 선사하였다. 2012년 여름, 그들은 13번째 정규 앨범 [Esprit De Four] 발매를 앞두고 있다. 유럽 투어 이전에 아시아를 방문하는 이번 공연은 아시아 최초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.

[대중과 호흡하는 재즈 플레이어, 포플레이]
 
대중들에게 재즈란 그저 낯선 언어에 지나지 않는다. 일류 마케터의 경험과 기술을 빌리더라도 상황은 마찬가지일 것이다. 수려한 미사여구나 빼어난 마케팅 방법론으로 대중에게 재즈를 전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어려운 말이다. 재즈는 그만큼 친절하지 않고 대중은 그만큼 한가롭지 않다. 하지만 포플레이는 다르다. 그들의 재즈에는 친근한 대중의 요소가 존재한다. 그들은 매 앨범마다 새로운 보컬리스트를 등장시키고, 공감하기 쉬운 멜로디와 현대적인 리듬을 선사한다. Eric Benet과 Baby Face 그리고 최근 모 오디션 프로를 통해 유명해진 'Sweet Love'의 Anita Baker까지 대중을 향한 포플레이의 노력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같다. 그래서 대중은 그들의 플레이를 항상 기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.

[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최고의 콘서트 홀]
 
지난 10년 동안 포플레이는 한국 관객들의 후원에 힘 입어 5차례 내한 공연을 가졌다. 하지만 2천석 이상 되는 대형 극장에서의 플레이는 관객과 호흡을 떨어뜨리는 아쉬움을 남게 했다. 적어도 재즈라면 연주자와 관객이 유기적으로 호흡할 수 있을 때, 공연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. 2012년 블루스퀘어의 공연은 다르다. 무대와 객석 사이의 거리가 최소화되었다. 전문 콘서트 홀로써 콘서트 전용 음향을 갖추고 있다. 관객과 연주자들이 근접한 거리에서 호흡을 할 수 있는 극장, 그 안에서 최고의 무대가 펼쳐질 것을 기대한다.



>공연명 - [재즈그룹 포플레이 내한공연 2012]

>날 짜 - 2012.06.28(목)

>시 간 - 오후 8시

>장 소 -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